특정인 비방에 회사를 매도한다고? 채대표의 사명변경 및 이사 직전까지
그렇게 당하고 견딜수가 없어서 나온사람들이 한둘이 아니요! 사람들을 그렇게 내몰았을때에는 억울한사람들의 진심들이 이렇게 까발려질줄은 몰랐나?
익
익명18511년 전
뭔 개소리들이 넘쳐나네. 초창기에 각사의 잉여들만 다 뽑아 옮겨왔고 혈연관계 지연관계 있는 사람들만 쏙쏙 뽑아 자기사람들 만들어 와 놓고 무슨 초창기에는 안그랬고
이제와서 현 대표만 이상한 사람 만들어 놓고 있어? 니 들 무슨 목적 있는거 아냐? 억울하면 다음 회사에서 일을 잘 하면 되는거지.
뒷담화나 낭창낭창 늘어놓고 있어.
그래서 외부에 게임 개발하고 있던 팀들 하나하나 간보면서 그 팀에서 개발하던 프로젝트 보고 통째로 입사시켜 런칭 준비한 흑역사는 뭐고?
특정지역 사람들만 골라서 입사시키고 혈연관계인 사람 골라서 입사 시킨건 뭐라고 변명할래? 응? 스튜디오 자율운영? 웃기고 있네.
정치적인 관계 아무것도 모르고 게임만 제대로 플레이해보고 판단하는 사람들이 QA해서 게임의 부족함을 말할 수 있는거고 안그러냐?
그걸 가지고 정치적이고 마케팅이 어쩌고 어쩌니 말하는 인간들은 무슨 음모론 노이로제 중증단계임?
이름만 대면 알만한 사람들 이니셜만 적어놓고 어그로 끄는게 정도가 지나치네. 그냥 능력이 부족해서 겜 말아먹었다고 그래 병신들아.
어디 면접가서 대표이사가 잘 못해서 게임 못 만들었다고 한마디도 못 할 것들이.
니들끼리만 뭉쳐서 다니라고. 인간들아.
니들 다 그렇게 게임개발에 자신있고 확신있는 사람들임?
익
익명18511년 전
도라인가.. 똑똑하고 상황파악 잘 하는데 왜 그런 꼴을 당하냐?
회사간에 업무가 생기면 니가 발언할 파워는 있긴 하고?
익
익명5711년 전
이 회사 웃긴회사 맞잖아?
박영목 대표때부터 지연,학연,인맥으로 사람들 채용하고 뽑아왔잖아?
박영목 대표 회사 다닐때 그 밑에서 꼬봉하던 사람들, 박영목 대표 아파트 옆에 살던 사람, 같은 회사 사람들끼리 오렌지크루 와서는 서로 팀장하고 독립해서 스튜디오 장 하겠다고 싸우고 그랬잖아? 보고 어찌나 웃기던지..
익
익명5711년 전
L 이 병신은 자기하고 아무 관계없으면 무슨 일에든 조용히 방관만 할 놈일세.
선비질이라는 단어 뜻은 알고 글 싸대냐?
익
익명69011년 전
뭉치기는 개뿔! 다들 박대표나 채 대표 사이에서 느낀 점들이 거의 비슷하니 같은 맥락의 글들이 나온거겠지!
익
익명69011년 전
아무관계 없는 사람들은 난데없는 선비질이나 하지말고 경험자들이 느꼈던 글이니 그냥 읽고 가라~
익
익명16711년 전
ㄴ돌려 적었다고는 하지만 자기 생각과 다른 생각이나 관점은 잘 못된 것이고, 업계를 위한 정보(?)랍시고 그 반대 의견을 합리화 시키는 자의식 강한 글이네.
게임 만들다 보면 당신이 적은 문제점은 한번씩은 다 부딫히고 고민해보는 문제 아닌가?
아 참고로 난 여기 언급되는 대표이사들과는 아무 상관없는 사람이다.
익
익명96811년 전
ㄴ무슨 소리예요? 윗 사람 설득해서 지원 다 받아가며 게임개발하는 회사가 얼마나 있나요?
자의적으로 특정인을 비방하고 한 회사를 매도하는 글을 잔뜩 올려놓고는 잘 했다고 주장하는 격이네요.
뒤 끝 참 대단하시네요~
익
익명26211년 전
어느 누가 왜 이름대고 당신하고 일할때 이런 점이 맞지 않습니다라고 할까요. 실제로 면전에 대고 의견을 낸들 권고사직으로 밖에 돌아오지 않나요? 말이 통하는 사람이야 말로 의견을 내죠. 과연 일찍 빠져나온 직원과 지금 님이 말하신 대표님중 누구의 신의 한수일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