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 주말출근 할 수도 있는거지만 보상이 있어야 될텐데 일년에 한번 주는 인센티브 보면 한숨이 나오고
야근 주말출근 해봐야 하등 나에게는 돌아 오는게 없다는게 힘든거죠
익
익명33610년 전
직원들에게 회사 변호사를 만나게 될(?)거라는둥 협박 아닌 협박을 하고 한국에 2~3달 정도 있는게 미국에 있는거보다 많다는건 어불성설
창업하겠다고 나가는 사람들 말릴 수는 당연히 없는거고 그 인원들이 회사를 나가게 되는 동기는 누가 만들어 줬는지는 누구보다 회사에서 잘알거라고 생각되고
모른다면 그런 일들은 계속 일어날거라고 생각됨
밥이 정말 맛이 없을 수도 있고 ㄴ맛있을 수도 있지만 법카 들고다니는 직급 높은 모님은 직원들의 밥맛없다는 소리에 지금 아프리카에서 얼마나 많은 애들이
밥을 못먹는데 밥맛 없다고 투정을 부리냐라고 하면서 자기들은 법카로 외식 하는게 잘된 일은 아닐거라 생각됨
회사가 어느정도 돈도 좀 벌고 안정적인 회사가 되다 보니 개발에 열정이 있는 사람들 보다는 자리좀 차지해 볼려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당연한 수순이지만)
패기있고 젋은 개발사에서 흔한 회사로 가는게 너무 빨름
누구의 눈으로 회사를 보느냐에 따라 열심히하는 회사이고 좋은 회사로 보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거지만 답답한거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