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면접보러갔더니 프로그래머 임원이 압박하려고 트집잡으려다 병크터트린회샄ㅋㅋ 다른임원이 프로젝트 소개 초반에 다했는데 자기 혼자 안듣고 있다가 왜 프로젝트 장르도 안묻냐고 헛소리 시전ㅋㅋㅋ면접에 집중도 안하는사람이 무슨 면접자를 압박한다곸ㅋ 꼴 같잖아서 일부로 안갈라고 연봉도 올려부름. 하여간 지들이 면접제안하고 갑질하고 어이없었는데 역시 진상이였넼ㅋㅋ
익
익명3110년 전
생일때 아예 오지도않는다. ㅋㅋㅋㅋㅋㅋ 대신 오래 먹으면 한소리 들으니 체할각오하고 빨리 마셔야함
익
익명3110년 전
야근 및 프로세스나 가오는 대기업 빰을 후려침.
익
익명86110년 전
임원진 중 한명이 어떤분 나가고 나서 의자를 발로차며 재수없으니 이거 갖다버려! 라고 했다죠.ㅋㅋㅋㅋ 사원들 다 있는데서....ㅋㅋㅋ
익
익명86110년 전
여긴.. 실력있는 사람들 못버텨요..개발이 임원진 맘대로고 뭐하나 결정하는데도 엄청 질질 끌어요 ㅋㅋㅋ회의는 뺀질나게 하더만 회의실에서 뭘 결정하는건지 ㅋㅋㅋ그렇게 지들이 질질 끈 시간 개발자들이 야근철야하며 메꿔야하는 구조임 ㅋㅋㅋ 딴데 갈 실력되는데 왜 여기서 제대로된 대우 못받으며 다니겠어요ㅋㅋㅋㅋ 다나가지 ㅋㅋ
익
익명93310년 전
멍청하고 권위적인 임원진, 능력없는데 정치만 하는 몇몇 사람들, 제조업스러운 스케쥴링, 전혀 단합이 안되는 회사 분위기 등 망조가 뻔히 보이는 스타트업 회사의 표본을 보이고 있음. 3개월만 다녀보면 '저렇게 하면 회사가 망하는구나'라는걸 몸소 체험할 수 있으니, 창업할 생각이 있는 사람은 꼭 다녀보길 바람
익
익명89610년 전
윗사람들 기획이 존나 즉흥으로 나와서 맨날 이랬다 저랬다 하고 취향도 완전 8090 ㅋㅋㅋㅋㅋ 무슨 팩 게임 만드는 줄 진짜 속 터져서 관둠
익
익명93010년 전
누구 나가면 그제서야 돌아가면서 이사 팀장 등등 면담하고 위하는 척 해주지만 결국 니가 참고 더 분발해서 고생해라 식이라 나아지는 게 없음 ㅋ
익
익명7610년 전
47님 잘하셨네요. 거기 이사 중 한명 같이 일했던 플머였는데, 10년차 가까이 되도록 코딩 제대로 못 해서 UI도 간신히 코딩하던 사람^^; 남한테 책임 미루기만 잘하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