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부사장이라는 사람 한명이 이 회사의 재정난을 초래함..사장은 맨날 투자될거라고 직원들에게 희망고문... 약속한 말들도 하나도 지키지 않음..월급이 두달째 밀리고 있음 직원들은 사장의 투자될거라는 말을 굳게 믿고 월급을 못받는 상태에서도 일을 함.월급밀리기전에 미리 통보하지않아 중간에서 전직원들 준비하지 못한상태에서 멘붕...믿고 기다려준 직원들을 결국 강제 무급휴가를 보냄....회사설립이래로 계속 적자..업체들에게 봉사만 해줌.. 사업부를 통틀어 자칭 부사장이 말아먹음..사장은 그 동안 신경 안쓰고 방치...부사장은 직원들말 절대안들음...독불장군...자칭 부사장 12시출근에 4~5시 퇴근.. 사장이 회사나올땐 외근 핑계로 자리비움......
익
익명77310년 전
여기서 작성된 글중에 제일 객관적인듯
익
익명58010년 전
잘못비추어지다니요..모두가 아는 사실인데..
익
익명81410년 전
무슨 생각을 하고 쓰신건지모르곘는데... 회사 분위기를 파악을 못하는 사람같네요... 이런게 정치질이지 뭐겠습니까... 참 어이가 없네요
익
익명81410년 전
대체 지금까지 뭘보고 생각했길래 이런 글을 쓰는지 모르곘군요.... 이게 바로 정치질 하는겁니다... 참 아직도 이해를 못하는게 안타까울 뿐이네요
익
익명93510년 전
Ad한테 컨펌받고 썼나... 역시 질 낮은 컨펌이군
익
익명85310년 전
글보고 어이터져서 참다가 남깁니다 만약 연차소모없는 휴가보상한게 사실이면 그사람들만 편애하는겁니까? 그런행위가 더 편가르는 행동아닌가요? 다같이 고생하는데 누군주고 누군 안줍니까? 그런행동이 더 내부분열을 일으키는 행동이라는걸 알고 글쓰신겁니까? 다른건 모르겠는데 이게 사실 이라면 정말 실망입니다. 열심히 해도 챙길 사람은 이미 정해져 있다는 소리니깐요.
익
익명81410년 전
말이 많을 수바께 없지...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닌데
익
익명85310년 전
회사 생긴지 얼마나 됬다고 짦은시간에 안 좋은 리뷰 이렇게 많이 달린 회사도 여기 밖에 없을듯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