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셨거나 새로 오시는 직원분들 다 착하고 능력있어서 사람 잘 뽑는건 인정하지만 일 배우기 좋다는... 좀 많이 고민 되는데
익
익명2649년 전
- 정치 없었는 데 갑자기 어떤 한 분 들어와서 의미 없이 혼자 영역다툼 하는 걸 봄(이건 정치싸움 아님?) - 대표가 이런 일 저런 일 회사의 전반적인 일 다 신경쓰는 건 어찌보면 바람직한데 그만큼 직원들 부담 가중되고 대표실에서 입 험한 소리 안 나오는 날이 적었음 - 기회가 많은 게 아니라 그냥 부려먹기 좋은 구조. 근데 그게 거진 도움이 안 됨(신입 후려치기 대단함) - 서비스 작이 많은 것은 인정하나 모두 똑같은 게임. 소재 하나로 돌려막기. 정작 매출 뽑는 건 손에 매우 꼽음 - 투자 받았다는 기사는 봄, 근데 다른 글들 보니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된 것 같진 않아서 기대하진 않음 - 단점은 대체로 맞음. 근데 신입도 일이 많다는 걸 좀 알아주었으면 함(경력자에 비해 비전문성을 띄는 일이더라도 그 업무량이 산처럼 쌓여있음. 퇴근? 집 멀면 회사 근처에서 자는 게 이득)
익
익명7299년 전
야근 안 해도 사유서 쓸 일 없는 회사=여기 빼고 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9야 이제 됐니?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