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직이 아닌 부분에 대해서 -> 게임 관련 업무에 투입되는것은 처음이라고 대답 -> 무슨생각으로 이력서 썼냐고 되물음 -> 하고 싶은 일이라서 왔다고 대답. 기획자의 가장 중요한 마인드 -> 대인관계라고 대답. 추가문의 없었음. 본인의 어필할 수 있는점에 대해서 -> 원만한 대인관계라고 대답 -> 당연한 것이라고 대답한 후 패스. 기획의 경우 어떠한 부분의 어필 가능한지 -> 경제 시스템과 화폐관련 밸런스 및 게임 내 마켓을 중점적으로 볼 생각이라고 대답함 -> 자사에는 MMORPG를 서비스 하지 않고 개발중인것은 전부 모바일이기 때문에 자사에 맞지 않는 직무라는 답변을 받음. 엑셀 및 VBA의 실력에 대해 -> 엑셀은 간단한 수식을 짤 수 있다고 대답, VBA는 불가능 하다고 대답 -> VBA안되는 기획자는 별 기대 안한다고 답변을 받음. QA란 -> 게임의 질을 올리는 업무라고 대답 -> 좀더 명확하게 설명해 보라고 함 -> 설명 못함. -> 제대로된 게임 업무에 대해서 파악을 하지 못한다는 대답을 받음. UCC에 대한 대답 -> 정확하게 대답하지는 못함 유저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까지는 말했으나 같이 면접 본 다른분께서 좀더 차분하고 명확하게 대답해 버린 탓에 다른 면접자에게 그다지 큰 혜택은 없었음. 업무에 대한 질문을 많이함. 약간 스트레스 면접 형태로 진행하는데, 굴하지 않고 명확하고 횡설수설 안하는게 가장 중요했던듯. 약간 횡설수설한것이 면접에서 떨어진 원인으로 봄.

대부분 대답했지만 자바쪽에서 부족한 점이 많아 탈락했다고 생각합니다. 인성면접이라고 되어있지만 직무 많이 물어보니 준비 많이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