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
장점
장점이 없다. 오래된 개발력이 없고 그냥 슬프다...
단점
단점은 많으나 예전에는 9시 출근 7시 퇴근이었다. 근로기준법 때문에 바뀌었을지도...
장점이 없다. 오래된 개발력이 없고 그냥 슬프다...
단점은 많으나 예전에는 9시 출근 7시 퇴근이었다. 근로기준법 때문에 바뀌었을지도...
월급이 밀린적이 없다. (계속기업의 기본 조건이지만) 장수한 게임이 있고 그 게임이 메인 수입원이기 때문에 유지 보수차원에서 안정적으로 근무가 가능한 느낌을 준다. 그 외 인간 관계+정치질은 본인 소양. 장점은 아니고 - 야근 식대 조금 지원 - 회사 게임 캐쉬 조금 지원 - 팀별 회식비 1달, 1인 15000원 점심회식 불가 무조건 퇴근 후 술, 안쓰면 반납 - 정기적으로 형식적인 노사위원회 진행하지만 근본적인 것은 해결 된 것이 없음.
왜곡 없는 사실만 공유. - 복지 없음. (4대보험, 건강검진과 같은 법적으로 강제적으로 해야하는 의무사항은 제외) - 낙후된 개발 환경, 10년도 넘은 개발 PC , 오래된 프로그램, 낡은 장비, 낡은 사무용품(책상, 의자, 섹터) - 낮은 연봉 테이블, 회사에 오래 근속한 직원에 대한 대우가 없음. - 회사 위치는 역과 역의 중간으로 거리가 있음, 언덕을 올라가야 하는 위치 - 매주 금요일 직원한테 청소시킴, 사내 문화라고 하기엔 안하는 사람이 대다수 + 오래된 사무실 특성상 깨끗할 수 가 없음 - 대체휴일 안쉼, 창립 기념일 안쉼&조기퇴근 없음 - 비전이 없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공장도 아니고 생존이 비전은 아님) 이런 이유들때문에 애사심이 안 생길 수 밖에 없고 - 폐쇄적이고 개인적인 사람들이 많음, 심지어 대놓고 자거나 떠들기도 함. (사장이 깨워도 바로 다시 잠.) - 그래서 부정적인 기운이 서로서로에게 전달 될 수 밖에 없는 분위기
월급 나옴. 상사들이 무능해서 아무일도 안하길바람.
다른 장점이 전혀없음. 정신병생김
꽤 안정적이었음. 걱정할 거리도 별로 없고.
인력을 정말 노동력으로만 봄. 근무 시간으로만 판단.
게임흥행이 실패해도 월급은 꼬박꼬박 들어옴. 붉은보석1 덕이 있음.
지금은 어찌 바뀐지 모르겠지만. 몇년전까지는 게임이 안되는이유를 다른곳에서 찾음. 일본에서 성공한 붉은보석1으로 유지되는듯햇지만 개발 게임들의 연이은 흥행 참패와 일본 진출실패 등 으로 몇년전 피바람이 불면서 개발팀등 합쳐지고 많은 사람들이 짤려나가 불안한감이 있음. 짜르고 통합하자마자 당시 꿀위키 까지 막는 위엄을 보여주심
하고자하는노력만있다면 기회가많이주어짐 월급은밀리지않음
근무시간이 9시간이상 일이몰릴수있음 연봉이짬
월급이 밀리지않고 잘나온다 석식 지원 (6천원까지)
야근이 잦다(6월 내내 야근시켰음) 중식 제공 x
공무원처럼 다닐수있음 강남 근방에 위치
연봉이 짜다 복지가 없다 임원들의.. 생각이 닫혀있다
바쁘다 바쁘다 하는데 매일 회의만 하고 진전이 없다.
체계도 없고 작업자 능력 없애는 회사
장점이 있던가... 장점... 그래 월급 나오는 거
일단 필자는 기획팀 소속이었음으로 기획팀만 말하겠음. 퇴사한지 좀 되어서 2017년 현재엔 달라졌을수도 있음. 1. 너의 소속은? - 처음 들어갔을 땐 붉보 기획인줄 알고 들어갔으나 막상 들어가니 로도스도일도 같이 시킴. 이건 그래도 있을 수 있다라고 생각하는데 너무 당연하다는 듯이 시킴. 양해를 구하는 것도 아니고. 2. 사내 정치의 끝판왕 - 이 곳에 들어가면 사내 정치에 대해 배울 수 있음. 높은 분은 회의실에 들어가서 나오질 않으며, 도대체 무슨 회의를 그렇게 오래하는지 알 수 없음. 하지만 회의를 통해 결정된 사항을 기획하여 게임에 올리면 게임은 늘 터짐. 게다가 아랫 사람에게 일을 던져주고 별 관심도 안 보여주다가 막상 일 터지면 아랫 사람을 자르거나 탓함. 3. 이상한 근무 시간 - 아침 9시부터 저녁 7시까지 근무 시간. 4. 내로남불식의 마인드 - 연차가 오래된 자기들은 해도 되지만 연차가 안 되는 사람들은 하면 안된다는 마인드. 일종의 꼰대 마인드가 가득차 있다 . 5. 수상한 회의 - 위에서 언급한 회의들. 너무 많음. 퇴사한지 좀 되서 요샌 괜찮아졌는지 어쨌는지 모르겠지만 회의가 많음. 몇 명 윗 사람들은 회의실에서 산다고 생각이 들 정도. 좀 더 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남. 물론 그때 일한게 지옥과 같아서 기억하기 싫어서 그럴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