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의 층은 얇은 대신 나이 든 기자들은 일 안 하고 슬슬 놀면서 버틸 수 있는 좋은 직장이라는 듯.
<br/>얇아진 밑의 층은 사내의 사진기자나 편집기자들로 빼내 메꿈.
<br/>다른 언론사에선 젊은 기자들은 거의 안 오니까.
<br/>따라서 기사질이 점점 떨어지고 있음.
<br/>악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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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숲위키(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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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기자들 퇴직이나 이직이 가장 심한 회사.
<br/>대개 수습 마치고 1~3년 안에 이직한다. 연봉 문제보단 능력보다 줄서기가 갑인 직장 공기에 숨막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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