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
장점
넥슨이라는 이름 안에서 복지는 나름 괜찮은 편
단점
커리어 성장을 기대하면 안 되는 회사 무능한 상사
넥슨이라는 이름 안에서 복지는 나름 괜찮은 편
커리어 성장을 기대하면 안 되는 회사 무능한 상사
수평적인 분위기, 여성친화적 기업, 맛있는 중식 제공된다는게 큰 장점
올라갈 수 있는 게 한정적... 연봉 인상률도 낮았고, 팀바팀이 매우 강함
사옥 깨끗하고 사람들이 친절함 구내식당 카페 헬스등 저렴하게 이용가능 복지포인트등 복지가 좋은편
팀바팀이 너무 심함, 신입교육은 나름 체계적으로 진행되나 팀내 교육이 사실상 전무 급여가 상상이상으로 적음
월급이 안밀린다. 사람들이 좋다. 밥도 괜찮게 나온다
위를 뺀 전부... 남자들에겐 안좋은 직장일수도
밀리지 않는 월급 게임업계지만 공무원처럼 다닐수 있음
박봉 이곳에서 돈 모아 방한칸 얻을 수 있을까..
겜 업계 보기드물게 공무원처럼 일 할 수 있음
우습지만 그 안에 정치질 난무합니다 박봉이라 그 돈 모아 방 한칸 마련할 수 있을런지...
건물이 좋다..사람이좋다..(몇명제외)
연봉이 낮습니다. 낮은 데 비해 시키는 건 많구요. 일에 비전이 잘 안보입니다.
1. 밀리지 않는 월급 2.. 팀 바이 팀이지만 그나마 체계화된 운영 프로세스
1. 압도적으로 적은 월급-생존을 걱정해야 됨. 2. 팀 잘못 가면 온갖 잡무 다 해야 함 3. 현상유지에만 관심 있는 경영진들 4. 인턴/고졸채용으로 돌려막기식 회사 운영 5. 미래 비전 제로, 경력으로 쓰기도 아까운 경력.
복지도 괜찮고 인턴은 업무도 어렵지 않다
판교라 회사가 멀다는 점? 갈아타는데 돈 든다 인턴은 중식제공이 안되었음
운영 조직 전문 으로 신입에게는 좋을듯
오래 다닐 수 있을까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