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
장점
자유로운 기업문화, 좋은 시설과 복지
단점
진리의 팀바이팀, 야근이 잦을 수도 있음
자유로운 기업문화, 좋은 시설과 복지
진리의 팀바이팀, 야근이 잦을 수도 있음
복지 엄청 좋았고 사람들과도 약간 동아리 느낌 나면서 친한사람들끼리는 언니 오빠 하면서 엄청 편하게 지내는 분위기였다.
딱히 단점은 생각나지 않으나 약간 라인 같은것이 분명히 있었다. 라인 타지 못하면 승진은 어려운 분위기이다.
남들은 뭐라하던 나에게 최고의 회사였다. 복지, 시설, 식사등 다 괜찮았다. 다시 들어오라면 냉큼 감
신규 쪽은 가지마세요. 갑자기 옆의 팀이 사라지고, 내가 있던 팀도. 언제짤릴지 모름 대단히 무서운 곳. 인사팀 신입이 실수한 것을 팀장이 모두 마무리했는데, 해당 실수를 누군가가 회사 게시판에 올려서, 인사 채용팀이 전원 짤린 경우도 있었음.
유연출퇴근과 예쁜사옥 복지비 안정적임
아무것도 안가르쳐줌 알아서 주니어 키울생각이 없고 똥빨러들만 즐비함
그래도 게임업계애서 가장 합리적임
이미 요직은 구세대가 다 차지함
업계 최고의 복지 - 어떤 회사를 가봐도 이보다 복지좋은 곳은 찾기 힘들다. 판교에 위치 - 단점일수도 있음 유연한 근무체계 자유로운 문화(팀바팀) NDC같은 큰 행사부터 소소한 행사까지 재밌는 일(행사)이 많음
게임회사 답게 수평적이고 자유로운 문화를 지향하나 팀별로 다르다 어떤팀은 군대뺨친다. 연봉이 매우 짜고 입사전 연봉후려치기를 당하는데 그 사유가 복지카드 발급이라는데 있다. 스타트업 대기업의 문화를 모두 가지고 있고, 그로 인해 생각지도 못한 일(?)이 많이 벌어진다.
큰 기업의 장점, 복지, 체계성 등으로 게임업계 직종에서는 좋은듯
업무 비중에 있어 직무 및 소속에도 영향은 있지만 업무량과 요구도가 높음
팀마다 케이스바이 케이스 그래도 이만한회사가 없다.
대기업인 만큼 성장하려면 경쟁이 치열하다.
업계 탑 수준 복지. 연봉도 높음. 팀 분위기 좋음.
팀별 분위기 차이가 큼, 케바케
2016년도 기준 넥밥이 맛있었음 근데 바뀐이후로 매리트없음
모바일 사업부는 인력변동이 매우 심함.. 부서 이름 등등도 자주 바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