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회사 영향으로 인한 안정성 팀바팀이지만 전반적으로 편안한 근무환경 점심 및 야근식대(모바일 쿠폰)제공 인센티브 있음 개발직군을 제외하고 워라벨은 매우 준수함
3년주기로 대표가 바뀌며 이때마다 기업의 사업방향이 수시로 바뀜 몇년째 이렇다할 사업성과가 전무하며 모회사에 의존성이강함 지속되는 적자로 모회사에게는 계륵같은 존재 이사급(담당)들은 윗선에 아부떠는 사람밖에 없으며 꼰대문화가 만연해있음 개인 커리어상 규모있는 기업다녔다는 것 말도 메리트가 없음
바싹 눈치보고 다니면 칼퇴가능
일하는 것 대비 발전이 없는 회사 변화되지않는 꼰대식 회사 군대식문화 계약직과 파견직, 프리랜서등 정규직원과 차별대우 불쌍할 정도로 심각함
안정적이다. 조용하게 다닐 수 있다.
발전이 어렵다. 도전적인 사람 비추.
사람들이.좋다 편하게 다닐수 있다.
성장이.어렵다 자회사의 한계가 보인다.
운영성 업우만 하면 안정적으로 칼퇴가능 사업팀보면 여긴 사업을 할 만한 곳이 아님. - 불쌍할 지경
성장을 원한다면 여긴 아님 처우 협상을 하는 순간 갑질시작
현장의 직원들의 소리와 소통하는 관리직들이 있기를 바랍니다.
직원 처우에 대해 생각해줬으면 한다.
개선하려는 인식은 있으나 보수적인 마인드로 틀에밖힌 사고방식 정치 성향이 강함
인력 관리가 쓰레기 같은 회사임. 개발인력 많으면 뭐합니까? 정작 야근은 계약직이거나 파견직같은 실무자들이 하는데..? 이제 LG 자회사라는 네임벨류 절대 없음 분위기도 다름 그저 미디어로그라는 회사임. 우물안 개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