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직
장점
특정부서 칼퇴가능 , 그저 장점이 칼퇴하나
단점
중소기업의 나쁜점은 다가지고있음
특정부서 칼퇴가능 , 그저 장점이 칼퇴하나
중소기업의 나쁜점은 다가지고있음
장점.. 월급이 밀리지 않는다... 그리고 반반차 제도가 있어서 좋았다 정도
중구난방 프로세스.. 그 중구난방 프로세스와 타 ip 작업까지 해야하는 일이 있어서 하나에 집중 할 수가 없음;; 연봉도 낮음.. 대부분이 신입과 주니어들이 대부분임... 배우거나 얻어갈 것이 없음.. 강압적인 분위기로 인해 주장 하기 힘든 분위기..
장점이 있을까요? 일단 제가 다닐땐 월급이 따박따박 잘 나왔습니다.
중구난방 프로세스에 이게 요즘에 나올법한 퀄리티의 게임인가 싶은 정도의 수준.. 항상 업데이트 할때마다 버그나 각종 이슈들이 터지는건 일상. 연봉 낮음. 체감적으로 느껴지는 복지라는것도 없음
칼퇴근 좋은점 말고는 딱히 장점이란게 없습니다
그냥 업무에 야근에 너무 불친절한 이사
글세 장점이 있으면 퇴사를 고려해봤겠지...
경영진 존재가 단점 개발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도가 낮고, 자기들 맘대로 되지 않으면 욕하고 소리부터 지름
팀바팀인거같은데 워라벨은 나쁘지않았음. 신입들 경력쌓기엔 나쁘지않음.
신입들 뽑아서 싸게 굴리려는게 보임. 직원들도 경력쌓는다고 계속 바뀜. 회사 위치가 그렇게 좋진않습니다. 당연히 개발력은...
그럭저럭 괜찮은 편이에요 솔직히
나쁘지도 좋지도 않아서 단점을 뭐라고 해야하나
장점을 적으라고 해서 적지만 장점이 정말 한 개도 없다.
사람들이 말하는 중소기업에 가면 안되는 이유들이 전부 다 해당되는 곳이다. 이 곳에서 일을 하게 된다면 끝없이 보고를 해야하며 눈치를 끝없이 봐야 한다. DMC에 위치해 있지만 실상은 역에서 15분 거리, 복지라고 기재되어 있는 것들 중에 현재는 없는 것도 있으며 복지 대부분은 타 중소기업에도 있는 것들. 이것말고도 단점이 너무 많으니 웬만하면 가지 말자.
성장할 경험이 됨. 면접 연습용 회사
회사 가는데 까지 거리가 멀다. 위치가 안좋음.
장점은 칼퇴근이 가능하다. 정도 이다. 그것도 일부 부서만 해당
1 이 글을 보는 당신이 신입이건 20년된 경력자건 사업부 이사와 마주친다면 반말 부터 들을 것이다. 상대방에 대한 예의나 존중 같은건 없는 쓰레기 같은 인간이다. 2 실무자들 그래픽팀 부터 개발 사업 모든 부서에 의욕없는 인간들이 대다수 이다. 패배 의식이 뿌리 깊게 파고들어 있고, 경영진들은 무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