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직
장점
복지 워라밸 사람 모두 무난하게 좋다
단점
새로운 시장에 대한 발굴팀이 더 많아졌으면한다
복지 워라밸 사람 모두 무난하게 좋다
새로운 시장에 대한 발굴팀이 더 많아졌으면한다
업계 2위 인지도를 보유, nhn그룹 편입에 따라 복지가 좋아지고 있다
지속적으로 발전적인 산업 환경이 아닌만큼 새로운 프로젝트 진행이 없다
복지포인트 있음, 동호회 지원, 사내 구내식당 이용 및 이용안하면 식대 페이코 포인트(6000원)지원 아웃소싱을 안돌리고 있다는 것이 어떻게 보면 장점, 급여가 밀리지 않음
은근히 꼰대많으면서 일을 안하려고 떠넘기고 있다? 그것도 한 부서에서 또한 본인이 담당자임에도 불구하고 업무 사고에 대한 책임도 안지려고 함(총체적 난국) 당직시 통보하는 절차가 상당히 난잡하고 업무 비효율의 끝을 보여주고 있음 고인물을 쳐내야 하는데 그대로 둔다?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임금이 아주 저렴함 제한적 업무이기 때문에 실력이 안늘어나고 부서마다 다르지만 업무특성상 이직하기가 힘듬 말이 NHN의 계열사지 사실은 식민지나 다름이 없음
복지, 연봉은 괜찮은 편입니다. 스스로 맡은 일만 잘하면 되도록 야근을 안합니다.
인사담당자가 일을 안해서 스스로 복지를 챙겨야함. 일을 못하는 직원들과 안하는 직원들이 상당수 분포.(예: IDC관제)
업무량이 많지 않은 편이라 업무강도가 힘들지는 않음
활기가 적고 약간 더뎌 보이는 느낌
점심 저녁 지원 - 지하 구내식당에서 사원증 찍으면 무료
평소에는 널럴하다가도 갑자기 일이 몰리는 경향이 있음(개발일정에 민감하여 밤샘 근무도 발생함)
업계에서는 수위권인 영업력으로 회사가 어려워지거나 나빠지진 않을꺼 같다. 결제대행업 보다는 VAN으로 먹고사는 모양새
사내 정치가 난무하는점이 있고, 여사원들이 많아서 꼴불견인 사태가 종종 발생. 그 이외에는 크게 문제되지 않고 복지는 나쁘지 않은편
자유로운 분위기 안정적인 재무 구조 해외워크샵
동종업계에 비해 낮은 연봉 당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