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
장점
자유로운 분위기, 사무실이 깨끗하고 밥이 맛있다
단점
연봉이 높지는 않다, 팀마다 분위기가 다르다
자유로운 분위기, 사무실이 깨끗하고 밥이 맛있다
연봉이 높지는 않다, 팀마다 분위기가 다르다
비교적 순진한 대표? 이용해먹기 좋음
아마추어적인 기업운영 마치 동아리 수준의 의사결정과 집행
한때 진도유망하던 회사, 자체 솔루션 보유
끝이 보이지 않는 적자, 구조조정
분위기는 나쁘지 않음. 수평적인 조직문화. 회사가 안정된다면 오래 다닐수 있음
그러나 회사가 상황이 안좋음. 사람들이 많이 나갔으며 앞으로의 전망도 불투명함.
신입때는 공부하면서 많이 배울 수 있음
사원을 배려하지 않고 좋은 복지제도 사라짐
자유로운 분위기로 일했지만 최근엔 분위기가 안좋다
윗사람들이 마름대로 휘두르는듯 경영을 잘 못하는것같다
지하에 안마의자, 레고룸, 보드게임, 게임기 등등이 있다. 그리고 커피머신도 있고 다양한 음료수가 배치되어 있다. 출근지연제도가 있다. (10시 30분 이후부터 30분 단위로 야근한 만큼 출근 시간을 늦춰주는 제도) 예를 들어서... 10시30분 퇴근 ->9시30분 출근 새벽2시퇴근 -> 2시 출근 새벽3시 이후 퇴근 -> 팀장 재량으로 출근않해도 됨
인센이 안나온다. 사내식당 밥이 보통이거나 맛없거나...
퇴직하고보니 인프라웨어가 꽤 체계있는 기업이라는 걸 느끼게 됨. 비슷한 수준의 기업 중엔 제일 기본이 되어 있음.
연봉이 상승률이 적음. 요샌 회사들이 다 그런식인지는 모르겠지만.
구내식당이 있어서 그냥 저냥 편하다
목표를 정했음 바꾸지좀 말자
개발자가 대다수이고, 소프트웨어 개발 위주로 돌아가는 회사. 어플리케이션에서 서비스 형태로 넘어가고 있고, 이 외에도 차세대 사업에 많은 투자를 함
주 사업이 오피스이다보니 MS와 같은 거대 기업들이 경쟁자인데, 이를 잘 극복할 수 있을지 걱정임. 적자를 어떻게 회복 할 수 있을지도 걱정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