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
장점
수평적인 문화. 지주회사의 망하지 않음을 동시에 지닌 견고한 회사
단점
회의만하면 뭐가 서로 잘났는지 마라톤회의만 몇시간. 근데 결론은 안남. 이거 무한 반복.
수평적인 문화. 지주회사의 망하지 않음을 동시에 지닌 견고한 회사
회의만하면 뭐가 서로 잘났는지 마라톤회의만 몇시간. 근데 결론은 안남. 이거 무한 반복.
SK문화랄까..그렇게 군대틱하지는 않음
일하는 사람 외, 관리자만 계속 늘어남.일 할줄 아는 사람들은 계속 죽어남
관리의 관리를 위한 관리에 의한 회사. 관리 역량을 배우려는 분께 추천. 사업을 배우려는 분께 비추천
관리 받는다는 것은 이런 것. 이런 느낌.
아무리 찾아봐도 장점은 없음. 카페테리어 정도?
회사에서 개인PC 관리/ 직원을 내보내기 위해 열올리는 회사
자유로운 문화를 가지고 있으며, 구성원의 연령대가 낮아 젊은 분위기 이다. 최근 사업성이 급격히 떨어지고 있고 그에 따라 희망퇴직을 두번이나 실시하였다.
사업하는데 있어서 모기업의 의사결정을 받기가 쉽지 않다.
그냥 대기업.그냥 대기업.그냥 대기업.
다닌건 아니고 SI프로젝트를 Sk C&C가 수주하고 그 프로젝트에 파견나가서 일해봄. c&c에서는 PM 7명정도 파견나옴. 진짜 병신들 집합소; 과장하고 사원만 프로젝트에 대해서 알고 있고, 나머지 5명은 나와서 놀다가 감. 대학생 갖다놓고 일정관리하라고 해도 이것보단 잘할 듯.
복지좋음 수평적 구조 더이상은 없음
아직도 회사가 굴러가는게 신기함 완전 망삘
전형적인si회사마인드여자들이다니기엔좋은듯하지만언제까지일할수잇을지.... 복지는sk계열사별로비슷한듯
보장할수없는정년..................... 미친듯한야근.... 말도안되는보고서
자유로운 분위기, 개인 시간이 많다. 의지가 있으면 많은 걸 배울 수 있을 듯.
의사결정이 느리다. 대기업에 속해 있어서 제재 사항이 많다.
SI 기업이라서 군기가 좀 널널하다. 복장이 자율이다.
- IT 실무 역량을 배우기 어렵다. -재무, 인사 관련부서가 회사를 꽉 잡고 있어서 그 외의 현업인 영업, PM, 엔지니어로 성장하기 힘들다. -외부에 홍보되는 회사의 이미지와 내부의 이미지가 너무 차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