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
장점
아침밥 줌. 음료수 냉장고 무료
단점
주먹구구로 일처리. 팀장들 성격안좋음
아침밥 줌. 음료수 냉장고 무료
주먹구구로 일처리. 팀장들 성격안좋음
직원들 눈치를 봄. 아침식사 줌
주먹구구로 일함. 팀장들 입김이 셈
소소한 복지가 있고, 야근이 별로 없어서 좋음.
생각보다 보수적이고, 위계질서가 강함.
아침식사 제공 조용하고 깔끔한 사무실 비교적 빠른 컴퓨터
아침식사 선착순 관리자 분들 마인드가 조금 구식이라 자유롭고 그런 분위기는 아님. 야근 강요.(직접적으로 강요하지 않으나 일 주는게 야근 안하면 못할 정도로 주고 책임감을 강요함)
조식주는거 자기일끝나면 야근강요안하는거
업무분배 제대로안됨 회의시간에 쌍욕하는 몰상식자들있음
자기일 끝나면 야근강요없음 아침주는것 직원들이 대부분 착함
높은직급 사람들 중 성격 이상하고 인성못된사람 많음
아침 챙겨줌 (일찍 온사람 순서대로 먹을수 있지만 어쨌든 사두기는 함) 음료수제공
일을 한번에 몰아서 헬게이트 식으로 할수 있음. 개고생해서 일하고 나면 야근했다고 나중에 뒷통수에 호박씩 맞는 경우가 있기도함. 끼리끼리 놀기때문에 뒷말도 많음. 텃세 안부린다고 하지만 오래 다닌 직원들끼리 텃세 부림. 전반적으로 게으르거나 뒷짐지고 있으면서 아닌척함
부지런한 경영진부터 실무자들. 이 부지런함이 참 강하여 여러가지 일들을 가져온다. 일례로 메이저 에이전시들의 복지를 흉내코자 무료 음료수 냉장고를 도입했었다는 등 좋은 사례가 있다.
부지런한게 양날의 검. 8할 정도는 실무를 잘 모르고 지적인 능력이 떨어지는 판단 아래 뭔가 부지런하게 하여 분위기나 사람 기분 상하게 함. 다른 리뷰도 보면 알겠지만 정상적인 지식을 가졌으면 다들 메이저나 중소기업체로 이직함. 남은 사람들은 계속 부지런히 뭔가 하고 있다. 머리가 나쁘면 몸이 피곤해진다는 것이 뭔지 표본삼아 구경 가능함. 그래도 바보같은 짓만 일어나진 않는다. 2할 정도 올바른 판단에 좋은 결과는 얻는 듯. 여하튼 부지런하긴 한 조직이다.
나름 뭔가 해볼려는 경영진. 나름대로 있는 우애.
나름대로 하는 경영진의 행동은 미숙한 결과만 불러옴. 나름대로 있는 우애는 사실상 사내정치에 따른 라인 타기.
1) 아침챙겨주는것 2) 자기일끝나면 야근을 강요하진않음
1) 어느부서 과장들이 대대로 일을 모르고 못한다(전통인가?) 업무파악을 제대로 못하고 게을러서 열심히 하려하지도 않음 허나 열심히 하는 척은 기가 막히게 잘하는 지 안 짤리고 다니는거 보면 능력자다 싶음 2) 몸집만 커지고 있는 내실없는 에이전시 3) 월급이 25일인데 휴일이 껴 있거나 하면 휴일을 지나서 줌 예를 들어 25일이 토요일이면 월요일날 월급을 주는데 그 마저도 퇴근시간 다 되서 들어옴 4) 보수적인 회사로 오래다닌 직원들이 눈치를 너무봐서 답답한 회사임 5) 좋은 회사인듯 보이려고 블로그를 엄청 꾸며놓았으나 그것에 속지마시길 한시적인 이벤트였음(직원복지는 거의 없다고 보면됨) 6) 경조휴가 없음 (심지어 장례를 치뤄도 본인 연차에사 차감) 7) 경영자 마인드가 나가면 또 뽑으면 되지 의 마인드임 (인력이 곧 돈이 되는 회사의 경영자 마인드로 참 후지다고 생각함 경영진과 함께 술마시고 잘 어울리는 오래된 직원들 말고는 이직률이 잦다) 8) 기획자부족으로 가뜩이나 일못하는 기획자에게 일이 두개씩 몰리거나 큰 프로젝트가 맡겨짐으로써 헬게이트가 열림 9) 직원들과 회사가 소통하려는 일련의 노력이 있으나 보여주기식의 것 (예를 들어 노사가 만들어졌으나 노사가 경영진의 눈치를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