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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기록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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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새끼 식사 재공 탕비실에 음료수와 간식거리
-무슨일이 발생했을떄의 처리는 엄청 빠름(멀리보고 하는 처리는 아닌듯)
-오픈전엔 나름 복지와 ... 더 보기
단점
-최근 구조조정.
-보통월말 까지 급여를 정산해 주고 일찍 회사를 나오게 하는데 그렇지 않음.
-그래픽쪽 인원이 가장많이 ... 더 보기
    
  • 익명212 분탕질종자인가. 정체가 많이많이궁금 해지네요. 익명347, 2014년 9월 초
  • 밑에 익명212 너무 막 싸지르는데.
    그 인원이 무능력하고...징징이다.........????
    어딜봐도 회사 복지에 관해선 누구도 불만을 말하진 않았는데?
    그리고 어짜피 관점에 따라서 좋다 나쁘다는 본인들의 판단이고 이곳은 그런 판단을 쓰는 곳인데.........
    자기 생각이 진실인양 무능력자에 징징이들이라고 싸잡는건 무슨 정신머리인지 궁금함?

    냉정히 보더라도 이 회사에서 강제 야근하고 장급들 정치나 실력없는 애들 맞춰 주면서도 다 묵묵히 일하고 웃으면서 일하던 사람들이 훨신 많았음.
    이 회사를 다녔던 사람이라면 그런식으론 말 하진 못함.
    그런데 그런애들 짤리고 그 안에서 실력있는 애들 몇몇 남겨논건 사실이지만 짤린이들이 좆밥이라는 식의 판단은 너무 유치하고 병딱 같음.
    본인의 인격이나 정신머리나 좀 챙기시길.

    그리고 잼있는건 장급들의 불만이나 장급들 '징징'거리는거는 들어는 봤는지?
    서로 똑같음.
    그 징징 거림도 똑같고 실력도 서로 개차반이기도 하고 삼삼오오 모여서 지들끼리의 세계를 만들어 가면서 뒷다마 까는거는 오히려 더 심함.
    거참.....
    익명212 당신은 도대체 정체가 뭐요? 익명715, 2014년 9월 초
  • 시니어C 실력없고인데 실력있고 로 잘못씀;;; 땀나네;;; 익명983, 2014년 9월 말
  • [게임회사가 거지같거나 구성인원의 대다수가 성격 드럽거나 무능할때, 혹은 둘 다일때.]

    시니어A 실력있는 시니어
    회사 거지같거나 능력없고 성격 이상한 구성인원들 정말 못참겠으면 친한 동료하고만 조용히 속풀이 하다가 조용히 나감.
    말이 통할것같은 상사가 있으면 뒤에서 개놈소놈 뒷담하기 보다는 직접적으로 문제사항에 대해 상담을 요청한다.
    회사 자체의 시스템 문제를 제기하기도 하지만 착하기만하고 무능한사람들이랑 무능한데 정치질이나 하고 불만많은놈들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시니어B 실력없는데 인간성좋은 시니어
    본인의 위치나 형편을 잘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슬프지만 버틴다.. 그저 회사 월급 안밀리길 바랄뿐.
    회사에 불만은 있으나 그냥 속에 안고가고 가끔 안줏거리나 한다. 여러사람한테 여론몰이 해봐야 자기한테 득될거 없고 몸사린다.
    조용히 회사다닌다..

    시니어C 실력있고 인간성드러운 시니어
    자기기준 똥통회사 거지같고 다니기싫은데 난 갈데없다. 자기가 큰 일조를 한것은 잘 모르는것 같다.
    어린애들 데리고 여론몰이도 좀 해보고 개인적으로 싫은인간 깎아내리느라 괴소문도 좀 내보고 회사를 카오스로 빠뜨리는데 열과성을 다한다.
    임원들 앞에서는 난 점잖은 돌하루방인척 과묵한척.
    A를 시샘하고 B는 여론몰이에 참여하지않아 답답하지만 진정한 동료로 여긴다. 그런데 본인실력이 피래미인 탓에 회사일이 자기맘대로 잘 되지않으니 혈압만 상승함..

    주니어A 비전있고 인간성 괜찮은 보기드문 멘탈의 소유자.
    경력 1년(1년만참자) 2년~3년 될때까지 조용히 버티거나 아닌건 아닌거같다고 생각해서 힘들어도 이직해보거나 B의 이야기는 재미삼아 듣고 그냥 자기일 묵묵히 함.

    주니어B 인간성 괜찮지만 순진한 신입 실력은 케바케
    C유형의 인간이 떠드는 소리에 동요되어서 혼자 마음고생함.. 나갈려니 갈데없을것같고 그냥 마음고생의 연속.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해서 윗사람들이 눈여겨 보아도 괜히 동조해서 잉여인력들과 깊게어울림.

    주니어C 성격도 나쁘고 능력도 발전도 소질도없고 이직할 자신도없고 앞날도 깜깜한 주니어
    나쁜 '분위기' 조성하는데 1등공신.
    여기저기 회사 뒷담화 하고다니는데 그냥 퇴사할것이지 자기는 절대 안(못)나간다.
    열심히 뒷담화하고 다닌 자기 목소리가 하늘에 닿아 회사가 바뀌고 자긴 실력은없지만 사장님이 착해져서 복지 쩔어지고 야근없고 일쉬워지고 자기맘에 안드는사람 다 짤리고 연봉협상 좋게 해주길바람.
    최후는 짤리고 실업급여 받으며 열심히 이직준비 해보지만 잘 안된다. 익명983, 2014년 9월 말
  • 역시 말은 양쪽을 들어봐야 알것같긴 함.
    구조조정 때문에 이미지가 흐려진건 사실임 익명498, 2014년 9월 초
  • 모 파트는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짤리고 월급과 밥값만 축내는 인원이 남아있음. 부려먹을거 다 부리고 컨텐츠 다 만들어 놨더니 인수인계하고 나가라고 함. 진짜 나가야 하는 사람들은 따로 있는거 같은데..? 익명912, 2014년 9월 초
  • 돈없어 사람 권고 사직 시키고선 복지 그대로 유지 심지어 전채회식도 한다함. 퇴직일자 연차정리 퇴직금정리등 철저히 회사입장에서만 처리함. 고생할땐 우린한가족 위기 닥쳐선 늬들은 유닛일뿐... 익명715, 2014년 9월 초
  • 꿀위키에 구조조정 관련 글 올라오자마자 사측의 요청으로 문서 전부가 삭제 되었고, 소름끼치게도 그 타이밍에 희망퇴직자를 받아 내보냈다는 기사가 인벤에뜸.
    희망퇴직자 따위 없었고, 자를 사람 정해놓고 하루아침에 사람 자르고 일주일도 안되어서 내보낸게 사실임 익명861, 2014년 9월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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